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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indows Ucrew 모집! 300인이 되기 위한 미션!

Activity/Microsoft UCrew 6기

by 찬스토리 2013. 9. 13. 02: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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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indows UCrew 모집! 300인이 되기 위한 미션!


 

 


 

 

<Windows 8.1 프리뷰> 

 


 

 

Mission 1. Windows 8.1 태플릿 활용법

 


Study를 Smart하게!!

 


대학교 수업을 듣다보면 노트북으로 필기를 할 수 있는 학생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.

 
수업 필기를 손이 아닌 노트북으로 하는 것이죠.


그런데 노트북으로 필기를 하려고 할 때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.


바로 무거운 노트북을 가지고 다녀야 한다는 큰 단점이 있습니다.


노트북 때문에 어깨 빠질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한두번 들은게 아니네요.. ㅋㅋ


그래서 아에 노트북을 갖고 다니지 않는 학생들이 더 많습니다.


그런데 Windows 8.1 태블릿은 무겁다고 안 갖고 다닐 사람이 있을까요?


없겠죠? 그리고 터치 키보드 커버를 사용한다면


실제 노트북처럼 키보드로 쉽고 빠르게 입력할 수 있으니 훨씬 좋겠네요!

그리고 필기를 하다보면 도형이나 수식, 곡선, 인과관계 등


 단순히 컴퓨터로 빠르게 필기가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.


이러한 때에는 디지타이저펜으로 손으로 필기하듯 쉽고 빠르게 필기할 수 있습니다!!

 

 






 

Microsoft Office를 쓰지 않고서는 학교생활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.


워드, 엑셀, 파워포인트를 제일 많이 쓰는데

 

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는 단순 뷰어의 역할만 했었습니다.

 

하지만 Windows 8.1에서는 수정도 거뜬합니다!

 

왜냐? Microsoft에서 전부 만들었으니까요!

 

휴대가 가능하면서 바로 오피스 수정 작업을 할 수 있는

 

엄청난 강점을 Windows 8.1이 갖고 있습니다!




태블릿에 USB가?

 


 

태블릿PC에서는 PC와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.

 

오히려 PC보다는 큰 스마트폰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.

 

OS나 어플 등 기본적인 구조는 같으니까요.

 

하지만 태블릿에 USB가 인식된다는 것은

 

단순히 큰 스마트폰의 개념을 넘어 PC와 연관된 많은 것들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!

 

팀 프로젝트시, 팀원이 준비한 자료들을 USB에 담아 그 자리에서

 

Windows 8.1로 바로  확인하고 수정까지 이 모든게 한번에 가능하다는 것이죠!

 

물론 노트북이 아닌 태블릿pc인데 말이죠!


 




편리한 클라우드 - 스카이드라이브

저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매우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.


네이버 N드라이브(30GB), 다음 클라우드(50GB), 구글드라이브, 드롭박스, 유플러스박스 등

 

모두 활용 중인데 드디어 스카이드라이브를 사용하게될 시간인 것 같습니다.

 

학교생활, 대외활동 등을 하다보면 클라우드를 적극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.

 

집에서 과제를 하다가 클라우드에 올려놓고, 학교에 와서 수정해서  프린트해 제출한다거나

 

ppt에 활용할 이미지 파일들을 업로드해놓고 필요할 때마다 사용하는 등 클라우드는

 

매우 편리한 기능입니다^^!!

그리고 다른 클라우드서비스와는 다르게

 

스카이드라이브에서는 오피스 파일들을 바로 편집할 수 있습니다.


(네이버나 구글의 경우 별도의 뷰어들로 읽기만 가능한 것 과는 큰 차이점!)

 


Onenote

Onenote는 말그대로 노트, 메모 앱입니다.

 

어떤 분이 블로그에서 말했듯 ppt 파일을 원노트로 옮기고 그 위에 필기를 할 수 있는데

 

이것이 다른 불편한 점을 잊게할 정도로 편하다고..

 

따라서 이렇게 편한 원노트는 강의를 들으며 필기를 하는 대학생들에게

 

정말로 필요하고 실용적이라고 생각합니다.

 

 

 

 

킥스탠드

 

킥스탠드로 태블릿을 세울 수 있는 것은 큰 장점입니다!

 

아이패드의 경우 별도의 커버가 있어야 세울 수 있죠.

 

그러나 윈도우 태블릿은 그렇지 않습니다!

 

킥스탠드로 바로 세워서 터치커버로 바로 입력이 가능하고

 

영화나 오락 등 컨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!!

 

 

나만의 피드백

 

저는 스마트폰, 태블릿 등 IT기기나 새롭거나 인기있는 어플 등 새로운 컨텐츠를

 

신속하게 경험해보고 싶어합니다.

 

그래서 최근 애플이 아이폰 5S, 5C를 발표할 때나 신제품을 발표할 때,

 

외국사이트에서 PT 내용을 사진을 통해 실시간으로 보고 정리해 포스팅을 하였습니다.

 

그리고 메모앱을 다운받아야 할 경우,

 

사람들이 무엇을 많이 쓰는지, 평점이 좋은 것은 무엇인지,

 

디자인, 성능이 좋은 건 무엇인지 일단 한 번 다운받아 경험을 해보고

 

장단점을 파악한 뒤 하나로 결정해 사용합니다.

 

그래서 사용해본 어플의 종류가 굉장히 많고 각 어플의 장단점도 쉽게 파악이 가능합니다.

 

따라서 이번 Windows Ucrew가 되면 8.1의 장단점을 잘 피드백 할 수 있으며

 

어떤 앱들이 더 필요한지

 

그리고 타 경쟁제품과의 비교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!





Mission 2. Windows 8.1 태블릿 체험 활동 아이디어

 

우선 오프라인 활동과 온라인 활동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.

 

오프라인 활동에서는 이동 체험존입니다.

 

아무래도 이번 Windows 8.1의 주 타겟층은 대학생 및 직장인이라고 파악됩니다.

 

따라서 대학교나 대학생이 밀집한 신촌, 홍대 등지에서 체험존을 설치해 대학생들에게

 

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.

 

이때 차량 등을 이용해 이동식으로 한다면

 

오히려 대학교별로 찾아가는 체험존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그리고 직장인들을 위해선 강남, 종로 등의 지역에서

 

아예 몇 주간 팝업소토어를 운영하는 것이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.

 

이번 LG G2 역시 가로수길에서 팝업스토어로 프로모션을 진행했는데

 

괜찮은 방법인 것 같았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리고 온라인에서는 온라인 컨텐츠 작성입니다.

 

우선적으로 삼성이나 애플의 제품들에서는 검색사이트에서 검색하면

 

엄청난 양의 컨텐츠가 있습니다. 소비자들을 여기에서 필요한 정보들을 얻으면 되는데요.

 

하지만 윈도우 태블릿은 어떻게 검색을 하여도

 

 국내사이트에선 컨텐츠의 양 자체가 너무 적었습니다.

 

그래서는 관심이 있어도 사람들이 많이 사지 않는 제품이라고 인식할 수 밖에 없게 되고

 

또한 정보를 얻고 싶어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부족하고 정보 자체도 부족하니

 

다른 타 제품을 구입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.

 

UCrew가 되면 윈도우 태블릿의 정보들을 블로그 포스팅 및 SNS 등을 통해 노출시켜

 

컨텐츠 양 자체를 늘리는 게 우선적으로 필요해 보입니다.

 

 

 

 

그리고 UCrew가 되서 윈도우 태블릿을 사용하면

 

주위 친구들이 이것이 무슨 제품인지 관심을 가질 것 같습니다.

 

왜냐하면 아이패드는 많이 봤는데 이런 제품은 처음 봤기 때문이겠죠..

 

심지어 아이패드를 제외한 갤럭시탭 조차도 제 주위 대학생들은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.

 

그러면 자연스럽게 Windows 8.1에 대해 알게될 것이고 윈도우 태블릿도

 

태블릿의 선택사항의 하나의 고려대상으로 자리잡을 것 같습니다!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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