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구글X생활코딩] 코딩야학 1기를 신청하기까지..

페이스북 친구 글을 통해 보게 된

구글코리아 × 생활코딩의 코딩야학 1기 모집 링크

https://korea.googleblog.com/2017/05/coding-night-school.html

그래서 코딩을 배워보고자 덜컥 신청함.

- 코딩을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 어렸을 적부터 마음 한켠에 있었음.

- 게다가 이 당시 '디자인 유어 라이프(링크)' 이 책을 읽고 있어서 하고 싶은 것을 해보자는 생각이 컸던 당시였음.

- 누구에게나 무료!! (굉장히 중요함..ㅎㅎ)

- 내가 가능한 시간에 맞춰 학습을 하면 되고 권장 진도표도 있고,

- '구글'이라는 타이틀이 있기에 '오! 구글이 이런것도 하나?' 이런 생각도 들었고,

- 소개 페이지(링크)에 적혀 있는 글을 보니, '우쭈주 해줄게. 어서 드루와~' 이런 느낌.

- 오리엔테이션 영상(링크)를 보니 '이 사람 진짜 고수구나. 목소리 좋다.' 생각을 하며 배우고 싶단 의욕이 솟음.

이러저러한 이유들로 

덜컥 신청....